통장을 오랜만에 꺼내 봤거나 은행 앱 계좌 화면을 열었다가 못 보던 표시를 발견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. '예금보호' 또는 '비보호'라고 적힌 작은 로고입니다. 2026년 9월 1일부터 붙기 시작했습니다.문제는 이 로고가 붙은 다음부터 오히려 헷갈린다는 데 있습니다. 내 통장에는 '예금보호'가 붙어 있는데 증권사 CMA에는 '비보호'가 붙어 있고, 검색해 보면 어떤 글은 보호 한도가 5,000만 원이라 하고 어떤 글은 1억 원이라 합니다. 한도가 바뀐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옛날 숫자를 그대로 쓴 정리 글이 아직 상위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.이 글에서는 세 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 9월에 시행된 예금보호 로고가 정확히 무엇이 달라진 것인지, 금융위원회 기준으로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비보호 상품이 무..
재테크
2026. 9. 20.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