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대 중반에 회사를 나오면 국민연금이 나오기까지 10년 가까이 비어 있습니다. 퇴직금은 대출을 갚거나 아이 학비로 흘러가고, 남은 건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안내문 한 장입니다. 4050 세대가 스스로를 '낀세대'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서울시가 그 공백을 겨냥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31일 발표했습니다. 그런데 발표 당일부터 "월 8만 원 넣으면 2만 원 준다", "하반기부터 신청" 같은 문장이 빠르게 퍼졌습니다. 문제는 같은 발표를 두고 언론 보도가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. 어떤 매체는 금액을 구체적으로 썼고, 어떤 매체는 "매칭 금액 미정"이라고 썼습니다.이 글에는 ① 지금까지 공개된 지원내용과 대상, ② 신청 시기와 지금부터 해둘 준비, ③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실제 신청 절차로 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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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31. 19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