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휴 중에 FDA 승인 뉴스가 떴는데, 정작 주식은 사고팔 수가 없었습니다. 추석 연휴로 국내 증시가 닫혀 있었기 때문입니다. HLB 주가를 들고 계신 분이든 지켜보던 분이든, 지금 가장 답답한 건 "이 뉴스가 얼마짜리인지"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일 겁니다.더 헷갈리는 건 회사 이름 하나에 신약이 여러 개라는 사실입니다. 커뮤니티에는 "드디어 간암 신약 승인됐다"는 글과 "간암은 아직 멀었다"는 글이 같이 올라옵니다. 둘 다 나름의 근거가 있어서 더 판단이 안 섭니다. 실제로는 이번에 승인된 약과 그동안 세 번 고배를 마신 약이 서로 다른 약이고, 허가 절차도 따로 굴러갑니다.그래서 이 글에서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. 첫째, 이번에 승인된 리픽투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임상 수치로 허가를 받았는지...
재테크
2026. 9. 25. 22:45